[희망을 나누는 기업] ‘철이 그린세상’ 캠페인 통해 ESG경영 선도
2023. 11. 30. 05:31
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철이 그린(Green)세상’ 캠페인을 통해 ESG경영을 선도한다. 철이 가진 순환의 속성과 그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고,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철이 그린(Green)세상’ 캠페인은 40번 이상 재활용되는 철의 지속가능한 특징을 예술작가와의 협업, 웹예능, 업사이클링 숏폼 챌린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정크아트의 대가인 김후철 작가와의 콜라보 영상으로 첫 캠페인을 시작했다. ‘Fe01재생복합문화공간’에 설치된 김후철 작가의 예술작품과 그의 작업 방식을 주제로 3편의 영상을 제작해 지난 3일에 공개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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