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소녀시대 전성기 떠올라 '울컥'…"추억 소중" [엑's 이슈]

김예나 기자 2023. 11. 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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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영이 '2023 마마' 시상 도중 울컥했다.

이날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최수영은 "저는 9년 만에 도쿄돔에 왔다. 여기에 서니까 소녀시대 시절 소원 분들이 만들어준 핑크색 웨이브가 생각난다"고 웃었다.

최수영은 이에 앞서 콜라보 무대를 소개하기 위한 자리에서 "2002년 일본에서 가수로서 도전은 제게 꿈을 키웠고, 2007년 소녀시대로서 잊지 못할 시작을 하게 됐다. 지금은 배우로서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고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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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최수영이 '2023 마마' 시상 도중 울컥했다. 

2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가 열렸다. 

이날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최수영은 "저는 9년 만에 도쿄돔에 왔다. 여기에 서니까 소녀시대 시절 소원 분들이 만들어준 핑크색 웨이브가 생각난다"고 웃었다. 

이어 "많은 팬분들 그리고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지낸 추억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이때 도쿄돔이 온통 핑크색 물결로 장관을 이뤘고, 최수영은 울컥한 듯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가 "너무 예쁘다"고 화답했다. 

최수영은 또 "언제 봐도 예쁘네요. 감사하다. 오늘 여러분들이 만들어준 핑크 물결도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는 "아티스트와 팬이 응원하는 순간들이 모여 K팝 이뤄진 것 같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 

최수영은 이에 앞서 콜라보 무대를 소개하기 위한 자리에서 "2002년 일본에서 가수로서 도전은 제게 꿈을 키웠고, 2007년 소녀시대로서 잊지 못할 시작을 하게 됐다. 지금은 배우로서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고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바.

그는 "이렇게 새로운 도전을 할 때면 뛰어 넘어야 하는 편견과 마주해야할 때가 있다. 장애물들을 뛰어넘어 진짜 나를 증명하는 순간 진짜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동안 이어온 도전 속에서 마주한 성장의 순간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한편 '2023 마마 어워즈' 둘째날 라인업으로는 세븐틴,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엘즈업, (여자)아이들, 르세라핌, 모니카, 바다, 니쥬, 라이즈, 세븐틴, 트레저, 제로베이스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자로는 류승룡, 변우석, 최수영, 정경호, 박은빈, 박규영, 노윤성, 엄정화, 유연석 등이 함께한다. 

사진=Mnet 방송 화면, CJ ENM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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