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공사, 특례보금자리론 12월 금리 동결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2023. 11. 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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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오는 12월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한다고 29일 밝혔다.

특례보금자리론은 주택가격이 6억원이고 부부합산 연 소득 1억원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우대형만 판매 중이다.

금리 동결에 따라 우대형의 금리는 연 4.50%(10년)∼4.80%(50년)가 유지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은 추가 우대금리(최대 0.8%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3.70%(10년)∼4.00%(50년)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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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오는 12월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한다고 29일 밝혔다.

특례보금자리론은 주택가격이 6억원이고 부부합산 연 소득 1억원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우대형만 판매 중이다.

금리 동결에 따라 우대형의 금리는 연 4.50%(10년)∼4.80%(50년)가 유지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은 추가 우대금리(최대 0.8%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3.70%(10년)∼4.00%(50년) 금리가 적용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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