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100억' 24세 주식천재 "잃는 건 정신력 약해서…비결은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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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해 100억원대 금액으로 불린 24세 미국 청년이 주목받고 있다.
이 남성은 온라인 강의로 주식 투자법을 공부했다고 한다.
미국 투자 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27일(현지시간) 24세의 젊은 나이에 800만달러(약 100억원)의 자산을 모은 잭 켈로그(24)에 대해 보도했다.
켈로그는 온라인 주식 트레이딩 수업으로 투자 기법, 인내심 등을 익힌 뒤 2021년부터 주식 투자에 뛰어든 20대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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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It Simple and Stupid"
10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해 100억원대 금액으로 불린 24세 미국 청년이 주목받고 있다. 이 남성은 온라인 강의로 주식 투자법을 공부했다고 한다.
미국 투자 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27일(현지시간) 24세의 젊은 나이에 800만달러(약 100억원)의 자산을 모은 잭 켈로그(24)에 대해 보도했다.
켈로그는 온라인 주식 트레이딩 수업으로 투자 기법, 인내심 등을 익힌 뒤 2021년부터 주식 투자에 뛰어든 20대 청년이다.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때 그의 종잣돈은 단돈 7500달러(약 1000만원). 그러나 2년 동안 그는 800만달러가량의 수익을 올렸다.
![잭 켈로그(24) [이미지출처=비즈니스 인사이더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29/akn/20231129154116353enav.jpg)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투자 원칙으로 'KISS'를 제시했다. Keep It Simple and Stupid(단순함과 우둔함을 유지하라)의 줄임말이다.
켈로그는 "추세선, 저항선, 지지선, 거래량 등 기본적인 데이터만 바탕으로 두고 주식을 거래했다"라며 "지표에 너무 의존하지 않았다. 데이터에만 의지하면 실제 거래되는 가격 추세를 놓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또 "지표를 지나치게 복잡하게 만들면 실제 가격 움직임보다 지표에 더 의존하게 되는 것"이라며 "실제로 거래할 때 손해를 볼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매수(롱), 매도(숏) 포지션도 유동적으로 구성했다. 그는 상황에 따라 자신의 포지션을 바꿨으며, 하락장에는 수익을 내기 위해 공매도 기법도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켈로그는 투자자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라며 "모든 투자자가 같은 데이터를 받아 접근하지만, 해당 데이터를 보고 무엇을 하느냐는 건 본인의 결정에 달린 것"이라고 했다.
이어 "손해를 보는 대부분의 트레이더가 겪는 공통점은 정신력이 약하다는 것"이라며 "최고 전략, 지표를 가질 수는 있지만 이를 끝까지 고집할 수 있는 '규율'이 없기 때문에 나쁜 상황에 부닥치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부분 투자자는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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