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재난현장 구급대응 훈련 전국 2위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2023. 11. 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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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소방본부는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재난현장 구급대응 훈련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난현장 구급대응 훈련은 매년 소방청 주관으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다수사상자 발생으로 인한 구급대응과 중증도 분류 등 구급 관련 운영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서는 매년 재난 발생 시 전국단위 구급대응훈련과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해 각 시·도 소방본부에 투입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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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 구급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급대응 훈련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경남 창원소방본부는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재난현장 구급대응 훈련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난현장 구급대응 훈련 사진.

재난현장 구급대응 훈련은 매년 소방청 주관으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다수사상자 발생으로 인한 구급대응과 중증도 분류 등 구급 관련 운영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1그룹 시 단위, 2그룹 도 단위 소방본부로 나눠 그룹별로 구분해 평가를 진행한다.

창원소방본부 지난 10월 열린 평가에서 1그룹 9개 시부에서 전국 2위에 입상하였으며, 선착구급대의 명확한 임무수행과 중증도에 따른 분산 이송, 보건소장의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부문에서 고득점을 획득해 2위를 차지했다.

소방청에서는 매년 재난 발생 시 전국단위 구급대응훈련과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해 각 시·도 소방본부에 투입해 평가한다.

올해 훈련은 형식적인 훈련을 탈피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 위주로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보건소, 파티마병원, 한마음병원, 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로 적절한 응급처치가 병행돼 더욱 많은 점수를 얻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모든 훈련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이뤄져야 효율적 훈련을 추진할 수 있다”면서 “훈련평가에 좋은 성적을 거두게 해준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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