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내 지구 대멸종 올 수도"…반기문 前 유엔 사무총장, '녹색 아버지회' 깜짝 출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특급 게스트가 '녹색 아버지회'를 찾아 차인표, 류수영과의 대담을 진행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이하 '녹색 아버지회')에서는 '녹색 아버지회'를 찾아온 특급 손님과 차인표·류수영의 기후 변화와 위기에 대한 대담이 진행된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녹색 아버지회'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어 고맙다"면서도 "앞으로 100년 내에 지구에 대멸종이 올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특급 게스트가 '녹색 아버지회'를 찾아 차인표, 류수영과의 대담을 진행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이하 ‘녹색 아버지회’)에서는 ‘녹색 아버지회’를 찾아온 특급 손님과 차인표·류수영의 기후 변화와 위기에 대한 대담이 진행된다.
차인표와 류수영은 분신과도 같던 형광조끼 대신 단정한 양복 차림으로 ‘특급 손님’을 맞이했다. 바로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녹색 아버지회’를 찾아온 것.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녹색 아버지회’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어 고맙다”면서도 “앞으로 100년 내에 지구에 대멸종이 올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기후 위기에 전쟁을 선포함에 따라 ‘녹색 아버지회’ 또한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탄소’를 줄이고 ‘산소’를 만드는 숲을 지키기 위해 출동했다.
‘녹색 아버지회’ 멤버들은 “대한민국의 숲을 살려달라”는 마지막 의뢰를 받고 이른 아침부터 울진으로 향했다. 울진에 도착한 멤버들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와 피해를 남긴 2022년 울진·삼척 산불의 피해 현장을 살폈는데, 약 1년 7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을린 나무들과 매캐한 탄 남새가 멤버들을 맞이했다. 멤버들은 푸른 빛을 잃고 황폐해진 산과 숲을 보며 “산에 왔는데 새 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다”, “살아있는 산이 아닌 거대한 흙더미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어 불에 탄 숲을 살리기 위한 생태 복원 작업에도 나섰는데 직접 말뚝을 박고, 기둥과 말뚝을 연결하는 작업, 묘목을 심기 위해 땅을 고르는 작업 등 강한 노동 강도에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연 ‘녹색 아버지회’가 푸르른 숲을 지켜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을지. 29일 오후 10시 40분 SBS ‘옆집 남편들 - 녹색 아버지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SBS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 시상식 중 칼부림…차은우 측 "귀가 후 일어난 사고, 기사로 접해" [공식입장]
- '동성 열애설' 정다은, 마약 투약 피의자로 전환→검찰 송치
- 꽈추형 홍성우, "형식만 권고사직"…갑질·추행 논란 후 퇴사 '해명' [엑's 이슈]
- 송준근, 15만원 후원에 노출 벗방…"풍선이 날 미치게 해"
- 황보라, 4차 시험관 눈물 과정…"뱃속에서 잘 자라주길"
- "톰 홀랜드♥젠데이아, 이미 결혼했다"…최측근 발표, 약혼 1년만 결실 [엑's 해외이슈]
- '뉴진스 퇴출' 다니엘, 근황 떴다…日서 유명 남배우와 포착, 목격담 '활활' [엑's 이슈]
- 이종범, 결국 '최강야구' 폐지설 입 열었다…"갑자기 종영, 설 자리 없어" [엑's 이슈]
- '양세형과 ♥핑크빛' 박소영, 의미심장 세레나데…"널 사랑하나 봐" 발칵 (전참시)[종합]
- '86세' 전원주, 빙판길 낙상으로 고관절 수술…"마음 급해 넘어져" 유튜브 중단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