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 작품전시회 12월 8일까지 북구청 로비서 개최

보도자료 원문 2023. 11. 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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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이용자들이 정신질환을 겪으며 느꼈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한 유리공예, 목공예, 페이퍼플라워, 업사이클링 작품 등을 전시한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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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음 달 8일까지 북구청 1층 로비에서 센터 이용자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BMK Family's Day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센터 이용자들이 정신질환을 겪으며 느꼈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한 유리공예, 목공예, 페이퍼플라워, 업사이클링 작품 등을 전시한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울산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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