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중앙고속도 졸음쉼터서 30대 숨진 채 발견
한윤식 2023. 11. 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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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 49분께 강원 홍천군 북방면 중앙고속도로 한 졸음쉼터에서 30대 남성 A모씨(31)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차량내 사람이 누워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
당시 A씨는 사후강직 상태였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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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 49분께 강원 홍천군 북방면 중앙고속도로 한 졸음쉼터에서 30대 남성 A모씨(31)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차량내 사람이 누워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
당시 A씨는 사후강직 상태였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홍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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