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장회장' 됐네…♥도경완과 골프 나들이 인증

윤현지 기자 2023. 11. 27. 1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놀라운 골프 실력을 자랑했다.

사진 속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숲속에서 나란히 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먼저 골프를 시작한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과 함께 골프를 치고 있다.

장윤정은 세 번 만에 버디를 이루며 놀라운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놀라운 골프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도경완은 "장회장 세 번째 라운딩에 버디 실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숲속에서 나란히 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정은 골프 장갑을 끼는 등 골프에 진심인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다.

최근 부부는 골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먼저 골프를 시작한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과 함께 골프를 치고 있다. 장윤정은 세 번 만에 버디를 이루며 놀라운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장회장님", "보기 좋아요", "놀라운 실력"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도경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