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세라, 리메이크 신곡 ‘사랑이 잊혀져 갈 때 즈음’ 론칭…독보적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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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세라가 탁월한 가창력과 고음으로 꽉 찬 리메이크 신곡 '사랑이 잊혀져 갈 때 즈음'을 선보였다.
제이세라는 지난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사랑이 잊혀져 갈 때 즈음'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했다.
한편 제이세라의 '사랑이 잊혀져 갈 때 즈음' 리메이크 음원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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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제이세라가 탁월한 가창력과 고음으로 꽉 찬 리메이크 신곡 ‘사랑이 잊혀져 갈 때 즈음’을 선보였다.
제이세라는 지난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사랑이 잊혀져 갈 때 즈음’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했다.
이번 곡은 주호의 ‘사랑이 잊혀져 갈 때 즈음’을 제이세라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디셈버의 히트곡 ‘별이 될게’, ‘가슴으로 운다’, 그리고 최근 ‘사랑 참…’ 등 다양한 명곡을 독보적인 감성으로 선사했던 제이세라의 또 다른 리메이크작이다.
주호의 ‘사랑이 잊혀져 갈 때 즈음’은 이별의 아픔을 넘어 훗날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을 그린 발라드로, KBS Joy 예능 ‘연애의 참견 시즌3’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곡은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 봐’, ‘잊고 있는 중’, ‘이 노랠 빌려서’ 등 제이세라와 꾸준하게 호흡을 맞춰 온 작곡가 고병식과 이형성이 리메이크를 맡아 제이세라와 다시금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제이세라는 탄탄한 보컬 실력과 빈틈없는 고음, 섬세한 완급조절로 여성 입장에서의 이별을 대하는 쓸쓸함을 절절하게 담으며 리스너들에게 ‘공감송’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제이세라의 ‘사랑이 잊혀져 갈 때 즈음’ 리메이크 음원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사이다뮤직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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