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민의힘 당무감사 결과…‘현역 1위’ 배현진·‘원외 1위’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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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무감사에서 배현진 의원이 현역 의원 중 1위를 차지했고, 원외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이 1위를 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 핵심 관계자는 이날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배 의원과 나 전 의원이 각각 1위를 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송파을에 지역구를 두고 있고, 나 전 의원은 동작을 원외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앞서 배 의원은 2020년 당무감사에서도 초선 의원 중 평가 1위에 올랐고, 전체 의원 중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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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무감사에서 배현진 의원이 현역 의원 중 1위를 차지했고, 원외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이 1위를 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 핵심 관계자는 이날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배 의원과 나 전 의원이 각각 1위를 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공식 발표 여부는 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 조심스러운 분위기”라고 전했다.
배 의원과 나 전 의원은 모두 서울에 지역 기반을 둔 여성 정치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배 의원은 송파을에 지역구를 두고 있고, 나 전 의원은 동작을 원외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배 의원의 경우 지역에서 ‘2023 서울발레페스티벌’ 등 다수의 문화·예술 행사를 유치하고, 당원을 적극적으로 모집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배 의원은 2020년 당무감사에서도 초선 의원 중 평가 1위에 올랐고, 전체 의원 중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나 전 의원도 꾸준한 지역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의진 당무감사위원장은 지난 21일 김기현 대표에게 당무감사 결과 초안을 보고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의외로 1위가 대단하다. 저도 깜짝 놀랐다. 현역 의원 1위와 원외 (위원장) 1위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중순부터 전국 253개 당원협의회 중 사고 당협을 제외한 204곳을 대상으로 당무감사를 벌였다. 최종 결과에는 현장 감사를 통한 정량 평가와 정성 평가, 내부 여론조사 결과 등이 반영된다.
당무감사 결과는 내년 총선 공천 과정에서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박성영 기자 ps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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