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산진, '혁신기술 발표의 장' K-BIC 스타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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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30일 보건산업 분야 혁신기술 발표의 장인 'K-빅 스타 데이(K-BIC STAR DA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0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술설명회(IR)와 1대 1 비즈니스 파트너링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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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30일 보건산업 분야 혁신기술 발표의 장인 'K-빅 스타 데이(K-BIC STAR DA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0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술설명회(IR)와 1대 1 비즈니스 파트너링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 마련된다.
기술설명회에서는 ‘게임 체인저:K-빅 스타스(Game Changer: K-BIC STARs)’로 선정된 10개 기술에 대한 집중 조명을 통해 보건산업의 미래를 주도할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벤처캐피털(VC),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액셀러레이터(AC), 대학 기술 지주, 대형·중견 제약사 등 투자 관계자들에게는 시드(seed) 투자부터 시리즈 A(Series A)까지 초기 투자단계의 기술을 발굴할 기회가 되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임상 의사가 참여해 의학적 관점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통해 K-빅 스타스 기술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란 기대다.
별도 공간에 마련된 1대 1 비즈니스 파트너링에서는 투자자와 창업기업이 대면해 기술 이전·공동 연구·기술 거래 등 투자 유치 및 전략적 오픈 이노베이션을 논의할 기회가 제공된다.
지난 9월 20일 개최된 K-빅 스타 데이에서는 10개의 혁신기술이 먼저 소개되기도 했다. 여기에는 총 145개사 217명이 참여해 116건의 파트너링을 진행됐다. 행사 종료 후에도 파트너링의 연장선상에서 추가로 투자자와 창업기업 간에 후속 미팅이 체결돼 투자 수요를 해소할 기회의 장이었다는 설명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9월 행사에 대한 참여기업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며 "11월 행사에서는 창업기업들이 더 많은 투자자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파트너링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K-빅 스타 데이'를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들이 투자 유치 기회를 잡고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네트워킹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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