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출산 임박…"정말 얼마 안 남아 떨리네요"

이슬 기자 2023. 11. 26.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둘째 딸을 임신한 이민정이 출산 준비 근황을 공유했다.

26일 이민정은 "너무 이쁜 Birdie 이름이 새겨진 턱받이가 왔오요 토끼띠인 버디에 맞게 토끼 애착 인형도(선택될지는 모르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되 사진에는 곧 태어날 이민정의 딸을 위해 미리 준비한 턱받이와 토끼 인형, 옷 등이 담겼다.

2015년 아들 준후를 출산한 이민정은 8년 만인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둘째 딸을 임신한 이민정이 출산 준비 근황을 공유했다.

26일 이민정은 "너무 이쁜 Birdie 이름이 새겨진 턱받이가 왔오요… 토끼띠인 버디에 맞게 토끼 애착 인형도(선택될지는 모르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되 사진에는 곧 태어날 이민정의 딸을 위해 미리 준비한 턱받이와 토끼 인형, 옷 등이 담겼다. 태명인 '버디'가 새겨져 있는 모습이다. 아기자기한 아기 용품들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민정은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아서 좀 떨리네요… 제 앞에 앞으로 펼쳐질 날들이……"이라며 출산 임박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2015년 아들 준후를 출산한 이민정은 8년 만인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민정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