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깜짝 놀랄 근황…입대 준비 가속화? 머리카락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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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깜짝 놀랄 근황을 전했다.
26일 뷔는 헤어 커트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현재 뷔가 입대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만큼 팬들을 군 복무를 위해 머리를 자른 것이 아닌지 추측하고 있다.
진과 제이홉은 내년 중 전역 예정, 나머지 멤버들 또한 2025년에 복무를 마친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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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깜짝 놀랄 근황을 전했다.
26일 뷔는 헤어 커트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발로 인해 잘려나간 머리카락이 담겼다. 현재 뷔가 입대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만큼 팬들을 군 복무를 위해 머리를 자른 것이 아닌지 추측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마음이 심란하다", "이렇게 막상 보니 슬프다", "준비 잘 마치고 건강하게 다녀오길"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 측은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제이홉, 슈가가 차례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진과 제이홉은 내년 중 전역 예정, 나머지 멤버들 또한 2025년에 복무를 마친 상태가 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진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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