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온라인 박물관 기록물 공개 수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KLPGA 온라인 박물관 조성을 위해 KLPGA투어 기록물을 공개 수집한다.
공개 수집하는 물품은 1978년부터 2000년대 까지의 KLPGA투어 관련 기록물로 트로피, 기념품, 사인볼 등 한국여자프로골프사에 유의미한 자료다.
한편, KLPGA는 KLPGA의 역사, 기록 및 발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네트워크 기반의 박물관 서비스인 KLPGA 온라인 박물관을 조성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KLPGA 온라인 박물관 조성을 위해 KLPGA투어 기록물을 공개 수집한다.
공개 수집하는 물품은 1978년부터 2000년대 까지의 KLPGA투어 관련 기록물로 트로피, 기념품, 사인볼 등 한국여자프로골프사에 유의미한 자료다. 기증시 KLPGA 온라인 박물관 기증자의 이름이 기증자 명단에 새겨진다.
수집 기간은 오는 12월 7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KLPGA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LPGA는 KLPGA의 역사, 기록 및 발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네트워크 기반의 박물관 서비스인 KLPGA 온라인 박물관을 조성하고 있다. KLPGA 온라인 박물관은 올해 말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초에 개관할 예정이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넥슨 주요게임, ‘남혐 논란’에 한밤중 줄줄이 사과문
- 생후 3일 영아 살해, 냉장고에 유기… 친모 징역 7년
- 노리치 감독 “황의조 사태 다 알진 못해… 팀 훈련 정상 참여”
- “이게 민주당이야, 멍청아” 최강욱 말 되돌려준 한동훈
- 브라질 축구 스타 아우베스, 성폭행 혐의로 징역 9년 구형
- 배우 제이미 폭스도… 8년 전 성추행 의혹으로 피소
- 野 ‘암컷’ 이어 與는 ‘젖소’ 논란?…“억지 주장” 반박
- ‘손흥민·이강인에 레이저 테러’ 中관중, FIFA에 고발
- ‘文의 전 사위’ 겨눈 검찰…5일간 6곳 압수수색
- 정지석은 못 뛰었는데… ‘피의자’ 황의조 국대 출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