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 반째…한예슬, '♥10살 연하' 공개 열애ing '이미지 타격無' [엑's 이슈]

김예나 기자 2023. 11. 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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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연인과 함께하는 달달한 일상을 공유, 2년 여의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한예슬은 25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인들과 함께한 글램핑 추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예슬은 지인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예슬은 지인들과의 모임에 연인을 동반하는 모습으로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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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연인과 함께하는 달달한 일상을 공유, 2년 여의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한예슬은 25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인들과 함께한 글램핑 추억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과 함께 "추적 추적 비오는 날 글램핑이라니. 이보다 더 운치 있을 수 있을까? 이 글을 적으면서도 이 날의 낭만과 여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네. 잔잔한 음악 속에 밤이 깊어가도록 술 한 잔 기울이며 담소가 끊이질 않았지. 이 기분 알지? 말해 뭐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예슬은 지인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예슬은 지인들과의 모임에 연인을 동반하는 모습으로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무엇보다 한예슬은 편안한 후드티 차림에 하나로 길게 땋아 묶은 헤어스타일로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연인 옆에서 그 어느 때보다 해맑고 순순한 얼굴로 웃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한예슬의 자연스러운 일상 그 자체를 확인시켰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와 교제 중인 사실을 직접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로도 개인 콘텐츠를 통해 연인과 함께하는 일상 등을 기록하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하는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화려한 연예인 같은데 연애할 때는 이미지와 달라 보인다" "보면 볼수록 순수한 사람 같다" "조용하고 오래 연애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으로 호응을 보내고 있다. 

사진=한예슬 유튜브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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