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급하게 전한 근황…"제주살이 종료" [엑's 이슈]

김예나 기자 2023. 11.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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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제주살이를 마무리한 근황을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지혜는 25일 개인 채널을 통해 "급하게 제주살이 종료"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집 사진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지난달 제주살이를 결심했다가 바쁜 스케줄 탓에 다음을 기약했던 바.

하지만 결국 2주 만에 제주살이 종료 소식을 알려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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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제주살이를 마무리한 근황을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지혜는 25일 개인 채널을 통해 "급하게 제주살이 종료"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집 사진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지난달 제주살이를 결심했다가 바쁜 스케줄 탓에 다음을 기약했던 바. 하지만 이달 초 "제주살이 시작해봅니다"라며 새로운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두 딸과 함께하는 제주 일상을 기록해온 이지혜. "쉽지 않은 제주살이"라 말하면서도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격일로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빡빡한 일상을 이어가면서도 제주살이 꿈을 계속 이뤄 나갔다. 하지만 결국 2주 만에 제주살이 종료 소식을 알려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남편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사진=이지혜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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