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빚 거의 청산…일‧외부활동 열심히 했다”

유지희 2023. 11. 25. 20: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유튜브 ‘용자왈’ 캡처
김대호 아나운서가 빚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콘텐츠 ‘용자왈’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용진 “지금 프로그램을 한 바퀴 돌고 나서  본인 통장으로 정산되는 걸 봤느냐. 그래서 표정이 밝아진 거냐”고 묻자 김대호 아나운서는 “제가 집을 구입하면서 가지고 있던 빚을 거의 청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유튜브 ‘용자왈’ 캡처


이어 이용진이 “예상했느냐”고 말하자 김대호 아나운서는 “그러려고 노력했다. 직장인들은 쓸 수 있는 돈이 한정되고 갚아가는 속도가 정해져 있다”며 “저의 경우엔 일도 열심히 하고 외부 활동을 했다. 그런 것들이 동기도 된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