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키·김동현에 감사…"'러시 아워' 유행 신호탄 쏴" (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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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가 '러쉬 아워' 챌린지 유행이 키와 김동현으로부터 시작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크러쉬는 "그때 '러시 아워'라는 노래를 발매하고 홍보차 놀토에 처음 나왔는데, 선배님들께서 챌린지를 같이 해주셔서 유행의 흐름을 타게 된 신호탄이 된 거 같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키는 "그때 조회수도 잘 나왔다"라며 공감했고, 크러쉬는 "오늘도 한바탕 놀아 재껴야 한다"라며 또 다른 챌린지 대유행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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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크러쉬가 '러쉬 아워' 챌린지 유행이 키와 김동현으로부터 시작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가수 스윙스,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크러쉬는 4년 만에 정규 앨범 'wonderego'를 발매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크러쉬는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무려 19곡이 담겨 있다"라며 새 앨범에 관해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면서 크러쉬는 이번 활동을 꼭 '놀토'와 제일 먼저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첫 '놀토' 출연의 기억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라고.
특히 크러쉬는 키와 김동현에게 고마움을 표해 이유를 궁금하게 했다. 크러쉬는 "그때 '러시 아워'라는 노래를 발매하고 홍보차 놀토에 처음 나왔는데, 선배님들께서 챌린지를 같이 해주셔서 유행의 흐름을 타게 된 신호탄이 된 거 같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키는 "그때 조회수도 잘 나왔다"라며 공감했고, 크러쉬는 "오늘도 한바탕 놀아 재껴야 한다"라며 또 다른 챌린지 대유행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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