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뉴저지 어린이합창단과 美 뜨겁게 달궜다…감동 선사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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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나비가 미국 관객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2부에서는 밴드 잔나비가 뉴저지 한국학교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잔나비가 2부 처음으로 준비한 곡은 '꿈과 책과 힘과 벽'.
이후에도 잔나비는 '컴백홈',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무대로 미국 관객에게 열정과 감동 가득한 무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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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밴드 잔나비가 미국 관객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는 '불후의 명곡 in US 특집' 2부로 특별 기획됐다. 특히 2부에서는 밴드 잔나비가 뉴저지 한국학교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밴드 잔나비 최정훈은 "이번에 들려드릴 곡은 저희에게 무척이나 중요한, 그리고 또 개인적으로 가장 사랑하는 곡 중 하나다"라며 곡을 소개했다. 잔나비가 2부 처음으로 준비한 곡은 '꿈과 책과 힘과 벽'.
최정훈은 "많은 분들이 이 노래 가사에 공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곡이다.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 한국인분들께 꼭 들려드리고 싶었다"라며 노래 시작 전 이야기했다. 잔나비는 최정훈의 완벽한 라이브와, 김도형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후에도 잔나비는 '컴백홈',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무대로 미국 관객에게 열정과 감동 가득한 무대를 보여줬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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