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구원투수될까…베이비몬스터, 27일 베일 벗는다
유지희 2023. 11. 25. 16:04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기대주 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라미·로라·치키타)가 베일을 벗는다.
YG는 25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배터 업’ D-2’ 포스터를 게재했다. 그간 순차 공개된 멤버들의 비주얼을 한데 모은 것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녔음에도 하나로 어우러진 베이비몬스터의 비주얼 합이 시너지를 발휘한다. 강렬한 레드와 블랙 컬러 의상이 통일감을 주면서도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액세서리를 매치해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한다.
거친 질감의 스포티한 로고와 연결되는 베이비몬스터만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 역시 당당함을 느끼게 한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7일 0시(한국시간) 데뷔 디지털 싱글 ‘배터 업’을 발표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 힘찬 첫 걸음을 내딛는다. 이들만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힙합 장르의 음악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YG는 25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배터 업’ D-2’ 포스터를 게재했다. 그간 순차 공개된 멤버들의 비주얼을 한데 모은 것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녔음에도 하나로 어우러진 베이비몬스터의 비주얼 합이 시너지를 발휘한다. 강렬한 레드와 블랙 컬러 의상이 통일감을 주면서도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액세서리를 매치해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한다.
거친 질감의 스포티한 로고와 연결되는 베이비몬스터만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 역시 당당함을 느끼게 한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7일 0시(한국시간) 데뷔 디지털 싱글 ‘배터 업’을 발표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 힘찬 첫 걸음을 내딛는다. 이들만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힙합 장르의 음악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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