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또배기' 이찬원, '메밀꽃 필 무렵' 1,000만 스트리밍 돌파…남다른 인기

이정범 기자 2023. 11. 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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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의 '메밀꽃 필 무렵' 음원이 유튜브 스트리밍 1000만 회를 넘어섰다.

'메밀꽃 필 무렵'은 2021년 10월 7일 처음 공개된 그의 첫 미니 앨범 '.. 선물'의 3번 트랙에 수록된 곡이다.

그리고 이찬원은 자신만의 깊은 호소력으로 그 감정선을 담아내고 있다.

이에 '메밀꽃 필 무렵'은 뮤직 비디오가 없는 음원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 11월 18일 기준 1,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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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의 '메밀꽃 필 무렵' 음원이 유튜브 스트리밍 1000만 회를 넘어섰다.

'메밀꽃 필 무렵'은 2021년 10월 7일 처음 공개된 그의 첫 미니 앨범 '.. 선물'의 3번 트랙에 수록된 곡이다.

이 노래에는 먼저 떠나보낸 연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생전에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찬원은 자신만의 깊은 호소력으로 그 감정선을 담아내고 있다.



이에 '메밀꽃 필 무렵'은 뮤직 비디오가 없는 음원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 11월 18일 기준 1,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이와 같은 기록은 이찬원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양준혁 야구재단 공식 계정에 따르면, '제11회 희망더하기자선야구대회'가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 이찬원 유튜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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