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메가박스에서 ‘BARO 키즈프로틴워터’ 2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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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주)이롬이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에 진출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음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롬에 따르면 오는 12월 1일부터 메가박스에서 'BARO 키즈프로틴워터' 2종을 'BARO 키즈콤보'로 판매한다.
이롬 관계자는 "영화관을 방문한 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며 "BARO 키즈프로틴워터는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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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주)이롬이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에 진출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음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롬에 따르면 오는 12월 1일부터 메가박스에서 ‘BARO 키즈프로틴워터’ 2종을 ‘BARO 키즈콤보’로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활동량이 많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틴 음료로 사과맛, 망고맛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특히 분리유청단백질(WPI) 10g, 아연, 비타민 B6 등을 함유해 건강한 성장 및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WPI 단백질을 사용한 덕분에 유당불내증이 있는 아이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다
무엇보다 메가박스에서 판매될 예정인 만큼 영화를 즐기는 가족들에게 건강한 음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롬은 BARO 키즈프로틴워터의 출시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모두에게 건강한 영화관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롬 관계자는 “영화관을 방문한 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며 “BARO 키즈프로틴워터는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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