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구시당, ‘사랑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 가져
최태욱 2023. 11. 24.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24일 당사 주차장에서 '사랑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사랑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는 2008년부터 15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양금희 대구시당위원장, 광역·기초의원, 시당 부위원장, 상설위원장, 주요 당직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담군 김장은 12개 당원협의회의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24일 당사 주차장에서 ‘사랑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사랑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는 2008년부터 15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양금희 대구시당위원장, 광역·기초의원, 시당 부위원장, 상설위원장, 주요 당직자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담군 김장은 12개 당원협의회의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양금희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이 많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실손 보험금 간소화에 30만명 몰려…실제 청구자는 1%
- “한동훈의 4대 요구 수용해야” 커지는 당내 목소리…尹 반응할까
- ‘e스포츠 종주국’ 중국에 뺏기나…후속안 마련 손 놓는 문체부
- [속보] “트럼프, 사우스캐롤라이나·웨스트버지니아에서 승리 전망”
- “입주 미뤄야 하나” 몸사리는 은행에 답답한 둔촌주공
- “갑을 협상 중재, 멈추지 않아야” 을(乙)지킴이 박주민의 소회 [22대 쿡회]
- “美대선 동전 던지기보다 박빙”…해리스‧트럼프 마지막 날 승률분석도 ‘50대 50’ [2024 미국
- “황톳길 따라 발끝으로 가을 느껴요…”
- 이재명, 1심 선고 앞두고 무죄 강조…“실패한 교사인데 죄가 되나”
- ‘수능 D-8’ 이것 안 지키면 점수 무효…수험생 유의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