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려운 사우 후원, 방송 선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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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FEBC) 사우회(회장 김수민) '2023 총회 및 송년모임'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영등포의 한 음식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직전 사우회장 송용필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우회는 지난해 루게락 환우 사우를 도왔다.
김수민 회장은 "전직 사우들이 서로 사랑하며 우의를 다질수 있어 모임이 감사하다"며 "사우들이 전파선교사가 되고 방송사를 후원하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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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FEBC) 사우회(회장 김수민) ‘2023 총회 및 송년모임’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영등포의 한 음식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는 국내외에 거주하는 사우 30여 명이 참석했다.
직전 사우회장 송용필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우회는 지난해 루게락 환우 사우를 도왔다. 또 뇌졸중으로 투병 중인 사우와 형편이 어려운 사우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수민 회장은 “전직 사우들이 서로 사랑하며 우의를 다질수 있어 모임이 감사하다”며 “사우들이 전파선교사가 되고 방송사를 후원하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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