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티트라, 프리미엄 블렌딩 티 3종 출시

문혜원 2023. 11. 24.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P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는 프리미엄 라인 티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상큼한 향이 매력적인 히비스커스 티에 체리 향, 레몬 향, 베르가못 향이 어우러진 '와일드 히비스커스 체리', 히비스커스 베이스에 딸기를 더해 잘 익은 딸기를 한 입 베어 문 듯 한 '선라이즈 히비스커스 스트로베리', 루이보스에 달콤한 바나나 향과 캐러멜 향이 더해져 부드러움과 포근함을 선사하는 '선셋 루이보스 바나나 브륄레' 3종으로 각 2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는 프리미엄 라인 티 3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SPC 티트라의 프리미엄 블렌딩 티 3종. [사진제공=SPC]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틴캔 3종으로, 대중성 높은 허브류의 히비스커스와 루이보스의 풍미를 강화해 카페인에 민감한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신제품은 상큼한 향이 매력적인 히비스커스 티에 체리 향, 레몬 향, 베르가못 향이 어우러진 ‘와일드 히비스커스 체리’, 히비스커스 베이스에 딸기를 더해 잘 익은 딸기를 한 입 베어 문 듯 한 ‘선라이즈 히비스커스 스트로베리’, 루이보스에 달콤한 바나나 향과 캐러멜 향이 더해져 부드러움과 포근함을 선사하는 ‘선셋 루이보스 바나나 브륄레’ 3종으로 각 2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의 일러스트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영국의 아티스트 듀오 그룹 ‘Good wives and warriors(UK)’과 협업을 통해 거침없는 펜드로잉과 다양한 컬러로 이국적이고 고급스러운 아트웍을 표현했다. 경쾌한 레드 컬러의 틴캔 포장재로 히비스커스의 수색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배스킨라빈스 등 SPC에서 운영 중인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