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임직원 대상 인사이트 특강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5회 농협생명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특강에서는 역사 속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조명해보고, 농협생명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들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생인 특강은 올해 5월에 첫 회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인구 ▲소통 ▲거시경제 ▲인공지능 ▲역사 속 리더십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제5회 농협생명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특강에서는 역사 속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조명해보고, 농협생명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들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익주 시립대 교수는 고려시대의 사회 이슈를 조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실행되었던 다양한 제도와 활동들을 살펴봄으로써 오늘날 급변하는 세상을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농협생명 임직원 100명이 참석하고 사내방송을 통해 전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농생인 특강은 올해 5월에 첫 회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인구 ▲소통 ▲거시경제 ▲인공지능 ▲역사 속 리더십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윤해진 농협생명 사장은 “인간의 사고 속도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디지털 세상에서 농협생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상품, 서비스, 기술개선과 함께 시대를 앞서나가는 인적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년 공든 탑…‘꿈의 기술’ 상용화 머지않았다 [메타물질⑥]
- 대낮 버스서 보란듯 야동 본 20대男…뒷좌석 중학생 못참고 결국
- 민주당, 내년 100석 이상이면 ‘후진’ 국민 덕
- "큰일 볼거야" 기내 통로서 하의 다 벗고 쪼그려 앉은 女
- 여교사 몰카찍은 남고생…학교는 여교사에 가해학생 가정방문 지시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윤 대통령과 시진핑, '방한'·'방중' 각각 제안
- 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대권가도 '위태'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