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英 우정을 위한 건배
2023. 11. 24. 0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런던금융특구 길드홀에서 마이클 마이넬리 런던금융특구 시장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해 건배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만찬에서 "영국이 지난 몇백 년 동안 해온 것처럼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피로 맺어진 우정과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영국과 한국은 서로 신뢰하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런던금융특구 길드홀에서 마이클 마이넬리 런던금융특구 시장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해 건배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만찬에서 "영국이 지난 몇백 년 동안 해온 것처럼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피로 맺어진 우정과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영국과 한국은 서로 신뢰하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野 남영희 “최강욱 암컷 발언, 뭐가 그리 잘못됐나” 불만
- “미안하다 사랑한다”… 전청조 ‘옥중 편지’ 공개
-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신상공개 유튜버에 5억 손배소
- 사무실 근무 중 훌렁…‘노출 방송’ 7급 공무원 또 있었다
- 황의조 “영상 속 상대女…” 신상 거론, 2차가해 논란
- “벌레 취급, 부모욕도”…꽈추형, 간호사 폭언·폭행 의혹
- 8세 장애 아들과 죽으려다 홀로 살아남은 30대 엄마
- ‘5조5천억’ 벌금 철퇴 맞고 사퇴… 또 무너진 코인 레전드
- “한국인들, 공공서비스를 날로 먹는다”… 공무원의 한숨
- [단독]이선균·GD 이어 용산 피의자도 ‘음성’…수사기관, 다음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