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태국 푸켓 골프리조트, 창립회원 100구좌 모집
카타통 골프리조트&스파
세계적인 휴양지인 태국 푸켓에 있는 ‘카타통 골프리조트&스파’가 창립회원 100구좌를 모집한다. 2015년 개장한 카타통 골프리조트&스파는 푸켓 북쪽에 있다. 휴양과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고, 황제골프도 할 수 있는 명문 골프리조트다. 푸켓공항에서 50분 거리에 있으며, 연중 체류 및 사용 일수 무제한으로 사계절 장박이 가능하다. 주중, 주말 2인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면제된다.
페어웨이에 카트 진입이 가능하여 18홀 이상 라운딩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골프리조트 내 한국직원 상주로 의사소통이 쉽다. 카타통 골프엔리조트 정식 골프장 회원증서와 회원카드를 발급한다.
VIP 상품은 1400만 원(VAT 별도)으로 기명 1명과 무기명 3명이다. GOLD 상품은 1100 만원(VAT 별도)으로 기명 1명과 무기명 1명이다. 입회 기간은 15년이고 양도, 양수 명의변경이 가능하다. 1일 지상비는 5만7000원이며 그린피+리조트(빌라)숙박+조·석식 포함 가격이다. 1일 회원 체류비는 주중, 주말, 극성수기 상관없이 동일하다.
카타통 골프 리조트는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호수, 폭포, 자연 그대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18홀, 총 전장 7210야드의 골프장으로 챔피언십 코스로 설계됐다.
문의 02-564-5252
정다운 조인스랜드 기자 jeong.dawo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대 손준호 6개월째 구금…中, 클린스만 호소에도 "법대로" | 중앙일보
- "남편, 돈 대신 제주땅 받아와"…그 교사 120억 날린 사연 | 중앙일보
- 팩폭 '서장훈식 위로' 왜 떴을까…'청년비하' 野가 되새길 때 [문소영의 문화가 암시하는 사회] |
- “의사 양반, 나 죽기 싫어요” 존엄 지킨다던 노인의 본심 | 중앙일보
- 강남 청약 30평대 사라졌다…몰래 남겨둔 '29가구의 비밀' [부동산? 부동산!] | 중앙일보
- "서울 안가길 잘했네" 울산서 일사천리 암치료…'원팀' 덕이었다 [지역의료, 희망있다] | 중앙일
- "몸에 안좋다?" 라면은 억울하다…'이것' 넣고 끓이니 건강 한끼 [Cooking&Food] | 중앙일보
- [단독]김기현 10억 이재명 18억…107억 원한 '쪽지예산'도 있다 | 중앙일보
- 이번엔 사무실 근무중 단추 풀었다, 7급 공무원의 노출 방송 | 중앙일보
- 난데없이 형수 등장했다…'불법촬영·협박' 황의조 스캔들 전말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