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무역보험공사, 영국과 수출신용정책 공조 강화 MOU

2023. 11. 24. 00: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영국 수출금융청(UKEF)과 수출신용정책 공조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K-SURE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 수주 관련 교류체계 구축, 공동금융지원, 참여기업 상호추천 등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UKEF는 1919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공적 수출 신용기관이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