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부드러운 것만...치아가" 늦여름 호캉스 (한예슬 is)

김수아 기자 2023. 11. 23. 2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친구들과의 호캉스 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한예슬은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약 1년 만에 영상을 업로드해 일상을 공유했다.

마지막 날, 호텔 조식을 담으며 계란 사랑을 보여 준 한예슬은 "다 이렇게 mushy(부드러운)한 것만 좋아한다. 치아가"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한예슬이 친구들과의 호캉스 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한예슬은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약 1년 만에 영상을 업로드해 일상을 공유했다.

'늦여름 우리들의 여행기'라는 제목에 어울리는 늦여름의 부산 여행을 담은 영상이다.

한예슬은 친구들과 바닷가에서 맥주 한 잔에 즐거워하는 모습, 인피니티 풀에서 노는 순간들을 담았다.

수영장 안에서 짜파게티를 먹은 한예슬은 이어지는 장면에서 호텔 식당의 음식들을 소개했다.

연기가 흩어지는 칵테일과 특이한 새 모양의 잔에 담긴 술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날, 호텔 조식을 담으며 계란 사랑을 보여 준 한예슬은 "다 이렇게 mushy(부드러운)한 것만 좋아한다. 치아가"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햇빛에 눈부셔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부산을 떠날 때까지 신난 한예슬의 모습에서 행복함을 느낄수 있다.

한편, 한예슬은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한예슬 is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