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옴니시스템, 사우디 네옴시티 스키장 건설…스마트그리드 공급·스키장 조명 자회사↑

장효원 2023. 11. 23. 13: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옴니시스템이 강세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서울의 약 44배 크기로 조성하고 있는 네옴시티에 대규모 스키리조트가 들어서는 가운데 옴니시스템의 사우디 진출 이력과 스키장 조명 생산 자회사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후 1시44분 현재 옴니시스템은 전일 대비 4.35% 상승한 936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네옴시티 산악 지대에 스키리조트를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옴시티는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홍해 인근 사막에 건설되는 미래형 신도시로 서울시 면적의 약 44배에 달한다. 네옴시티의 사업비만 64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네옴시티의 관광 휴양지 지역 ‘트로제나’에 지어질 이 스키리조트는 예상 슬로프 길이만 약 36km다. 이 지역은 다른 도시에 비해 평균 기온이 10℃ 가량 낮고 겨울에는 0℃ 이하로 떨어져 눈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된다.

힌편 옴니시스템은 과거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발주한 스마트미터 3만5000대 공급 계약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스키장, 도로 조명 등 LED 경관 조명을 판매하는 자회사 동도엘엠에스를 보유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