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서연, 어떻게든 살린다
김민규 2023. 11. 22. 19:53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유서연이 네트에 걸려 떨어지는 공을 살려내려 하고 있다.
장충=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11.22/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LG 우승 화보 완판 임박···"29년만의 우승인데 두 권 샀죠" - 일간스포츠
- 황의조 협박한 사람, 알고보니 형수...사생활 폭로전에서 가족 갈등 막장극이 된 '동영상 사태' -
- 김병만, 결혼 12년 만 이혼... “최근 절차 마무리” [공식] - 일간스포츠
- 비비 “지창욱과 키스신, 혀 열심히 닦았다.. 최대한 도발적으로”(목요일밤) - 일간스포츠
- 지드래곤 “공허함‧스트레스 탓 마약? 난 아냐..더 조심했다” - 일간스포츠
- ‘나는솔로’ 16기, 고소전 또다시…상철 “영숙·영철·변혜진 명예훼손 고소” [왓IS] - 일간스
- ‘그알’ 측 “피프티 편, 어트랙트·더기버스가 취재 도중 마음 바뀐 것” - 일간스포츠
- 블랙핑크, ‘완전체’로 모였다…재계약 이슈 속 英 국빈만찬 참석 - 일간스포츠
- “뷔는 완벽 타짜, 유승호는 포커페이스”..전소민 빠진 ‘런닝맨’, 게스트로 승부수 [줌인] -
- “손흥민, 오심으로 골 넣고 도발 세리머니” 중국의 황당 트집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