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수요’ 발표 후 열린 의료현안협의체
윤웅 2023. 11. 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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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실(왼쪽)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과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이 22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제18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 전 악수를 하고 있다.
의료현안협의체는 의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진행 중인 회의로 국민에게 더 나은 의료를 제공하고 효율적으로 의료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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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실(왼쪽)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과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이 22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제18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 전 악수를 하고 있다.
의료현안협의체는 의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진행 중인 회의로 국민에게 더 나은 의료를 제공하고 효율적으로 의료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열린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 만남은 21일 복지부가 의과대학 정원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후 열린 첫 의료현안회의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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