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결혼해야겠다' 생각 들어"…남창희 "속도위반 할 듯" (불나불나)

신현지 기자 2023. 11. 22. 1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세호와 남창희가 결혼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이날 이용진은 조세호와 남창희에게 "누가 먼저 더 결혼할 거 같냐"라고 질문했다.

이후 남창희는 "속도위반해서"라며 조세호가 일찍 결혼할 것 같은 이유를 덧붙였다.

조세호는 "사실은 '빠른 시간 내에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라며 최근 결혼에 관한 생각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조세호와 남창희가 결혼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21일 유튜브 '스튜디오 와플'에는 '조남지대 결혼 고민은 그저 시간만 늦출 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입에서 불나불나'에는 코미디언 이용진, 조세호, 신기루, 곽범,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용진은 조세호와 남창희에게 "누가 먼저 더 결혼할 거 같냐"라고 질문했다. 남창희는 "내가 먼저 할 거라고 늘 생각했다. 옛날부터 그랬는데, 세호가 갑자기 왠지 (결혼을) 먼저 해버릴 거 같다"라고 답했다.

이후 남창희는 "속도위반해서"라며 조세호가 일찍 결혼할 것 같은 이유를 덧붙였다. 조세호는 "사실은 '빠른 시간 내에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라며 최근 결혼에 관한 생각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용진은 "우리가 카메라로 담을 수 있냐. 프로그램 느낌으로 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라고 결혼 콘텐츠 촬영이 가능한지 질문했고, 조세호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분의 의사에 따라서"라고 대답했다.

사진 = 입에서 불나불나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