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해선,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공식]

유지희 2023. 11. 21. 20: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이끌엔터테인먼트 
배우 배해선이 모친상을 당했다. 

21일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해선의 모친은 전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배해선은 다른 유족들과 함께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7시, 장지는 수원시립추모공원이다. 

배해선은 지난 1995년 연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한 후 드라마 ‘용팔이’, ‘호텔 델루나’,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MBN 예능 프로그램 ‘오빠시대’에 출연하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