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 유인경 작가 초청 명사 특강 개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2023. 11. 21.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오는 23일 기장군 고리 스포츠센터 강당에서 유인경 작가를 초청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새울본부와 함께하는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새울원자력 김병섭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특강으로 인간관계 속에서 소통과 공감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특히 새울본부와 지역주민과의 진정한 소통으로 지역 상생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오는 23일 기장군 고리 스포츠센터 강당에서 유인경 작가를 초청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새울본부와 함께하는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매력적인 소통과 공감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특강은 언론사 기자와 방송 생활로 알게 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의 방법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회에서 매력적인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태도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인경 작가는 언론사 기자 출신으로 다양한 방송 출연과 저술 활동, 소통, 동기부여, 자기 계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기 강사다.

유인경 강사.

새울원자력 김병섭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특강으로 인간관계 속에서 소통과 공감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특히 새울본부와 지역주민과의 진정한 소통으로 지역 상생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