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24일 美 ABC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 [공식]
유지희 2023. 11. 21. 12:13
그룹 엔하이픈이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의 방송 스튜디오에서 생방송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21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오는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대표 아침 TV 프로그램 중 하나인 ABC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이하 GMA)’에 출연한다.
‘GMA’는 방탄소년단 등의 스타들이 거쳐 간 프로그램이다. 엔하이픈은 미국 아침 TV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다.
엔하이픈은 ‘GMA’에서 ‘스윗 베놈’ 영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진행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보일 예정이다.
엔하이픈의 첫 오리지널 영어 음원인 ‘스윗 베놈’ 영어 버전은 소년에게는 ‘너’라는 독이 달콤하게만 느껴져 당장 죽게 되더라도 망설임 없이 취하고 싶다는 내용을 표현한 곡이다. 한국어 버전 가사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별도의 작사를 통해 한국어 버전과 차별화함으로써 골라 듣는 재미를 안긴다.
한편 엔하이픈은 ‘GMA’ 출연 하루 전인 오는 23일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메이시스 땡스기빙 데이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에 참여해 퍼포먼스를 꾸밀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1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오는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대표 아침 TV 프로그램 중 하나인 ABC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이하 GMA)’에 출연한다.
‘GMA’는 방탄소년단 등의 스타들이 거쳐 간 프로그램이다. 엔하이픈은 미국 아침 TV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다.
엔하이픈은 ‘GMA’에서 ‘스윗 베놈’ 영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진행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보일 예정이다.
엔하이픈의 첫 오리지널 영어 음원인 ‘스윗 베놈’ 영어 버전은 소년에게는 ‘너’라는 독이 달콤하게만 느껴져 당장 죽게 되더라도 망설임 없이 취하고 싶다는 내용을 표현한 곡이다. 한국어 버전 가사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별도의 작사를 통해 한국어 버전과 차별화함으로써 골라 듣는 재미를 안긴다.
한편 엔하이픈은 ‘GMA’ 출연 하루 전인 오는 23일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메이시스 땡스기빙 데이 퍼레이드’(Macy's Thanksgiving Day Parade)에 참여해 퍼포먼스를 꾸밀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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