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LPGA 빛낸 얼굴들 … 대상에 이예원
2023. 11. 21. 00:0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이 20일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대상·상금왕·평균타수상 등 3관왕을 차지한 이예원(오른쪽 열한 번째)을 비롯해 부문별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예원은 “올 시즌을 앞두고 대상을 목표로 잡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4승을 거둔 임진희(왼쪽 열 번째)는 다승왕과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신인왕의 영예는 김민별(왼쪽 둘째)에게 돌아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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