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여전히 낮은 매출에도 자신감 "지금까진 몸풀기" (백사장2')

명희숙 기자 2023. 11. 19. 2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종원이 낮은 매출에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는 매출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매출 증진에 열을 올렸고, 매출이 3위를 기록해야 5호점을 오픈할 수 있었다.

이어 장사 3일차 매출이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백종원이 낮은 매출에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는 매출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매출 증진에 열을 올렸고, 매출이 3위를 기록해야 5호점을 오픈할 수 있었다. 이어 장사 3일차 매출이 공개됐다. 

하지만 이들을 목표했던 1000유로를 넘지 못했다. 하지만 주변 골목식당들이 전체적으로 매출이 하락했고, 덕분에 반주는 매출 순위 4위로, 이전보다 한 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이에 백종원은 "우리도 어차피 지금은 홍보 겸 한거다. 앞으로 디저트랑 모두 받자"고 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투자였다. 서비스를 그만두면 매출이 확 오른다. 지금까지는 몸풀기였다"고 낮은 순위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 = tv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