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 부름에 뉴진스 나왔다…‘2023 롤드컵’ 개막식 [쿠키포토]

1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녹아웃 스테이지 결승에 앞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아티스트 뉴진스와 하트스틸이 나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한국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T1과 중국 ‘LoL 프로 리그(LPL)’의 웨이보 게이밍이 소환사의 컵을 향한 결전을 치른다.

뉴진스가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개막식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뉴진스 등장 순간. 사진=차종관 기자

뉴진스가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개막식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뉴진스가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개막식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뉴진스가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개막식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전용준 캐스터가 소환사의 컵 옆에 서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무대로 진입하는 ‘더샤이’ 강승록과 ‘제우스’ 최우제. 사진=차종관 기자

양 팀 선수가 도열한 가운데 전용준 캐스터가 오프닝 콜을 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오프닝 콜이 끝난 직후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러 이동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구로=차종관 기자 alonei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