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2023년 노원미래교육박람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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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18일 오후 상계근린공원에서 열린 '2023년 노원미래교육박람회'에 참석했다.
'노원미래교육박람회'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민·관·학이 협력해 공감, 소통, 다양성을 잇는'노원미래교육지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노원미래교육박람회가 4년 만에 재개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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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18일 오후 상계근린공원에서 열린 ‘2023년 노원미래교육박람회’에 참석했다.
‘노원미래교육박람회’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민·관·학이 협력해 공감, 소통, 다양성을 잇는‘노원미래교육지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박람회의 테마를 ‘보드게임’으로 꾸몄다. 청소년, 학부모, 마을활동가, 지역연계중점학교 등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주최자들이 참여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웠다. ▲무럭무럭 청소년랜드 ▲반짝반짝 학부모랜드 ▲꿈꾸는 학교랜드 ▲우리모두 마을랜드 총 4가지 구역, 43개 부스로 구성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노원미래교육박람회가 4년 만에 재개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인재 양성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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