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봉사활동

고정삼 2023. 11. 18. 1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부산은행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500여명의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이 참여해 부산시청 녹음광장을 비롯한 감천문화마을, 영도 중리해변, 범일동 진성공원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강석래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써 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은행의 강점을 살린 차별적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며 "개최지 발표 전까지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부산은행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500여명의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이 참여해 부산시청 녹음광장을 비롯한 감천문화마을, 영도 중리해변, 범일동 진성공원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강석래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써 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은행의 강점을 살린 차별적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며 "개최지 발표 전까지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