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순매도…2470선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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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하락하면서 2470선 밑으로 내려왔다.
코스피는 17일 전거래일 대비 18.33포인트(0.74%) 내린 2469.85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거래일 대비 300원(0.41%) 밀린 7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2.05포인트(1.49%) 내린 799.06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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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하락하면서 2470선 밑으로 내려왔다.
코스피는 17일 전거래일 대비 18.33포인트(0.74%) 내린 2469.85에 거래를 마쳤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17/akn/20231117160906503faee.jpg)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25억원과 2409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931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가 1.64% 올랐다. 반면 섬유·의복, 의료정밀, 서비스, 기계, 전기전자 등이 1% 이상 밀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거래일 대비 300원(0.41%) 밀린 7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포스코퓨처엠이 2% 이상 밀렸다. 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 이상 빠졌다. 반면 기아, LG화학, 셀트리온 등은 소폭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없이 271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없이 616개 종목이 내렸다. 50개 종목은 보합이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2.05포인트(1.49%) 내린 799.06에 거래를 마쳤다. 800선을 내준 것.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12억원과 1211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905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가 5.31% 빠졌으며 금융, 디지털콘텐츠가 3% 이상 하락했다. 또 기계장비, 금속이 2% 이상 밀렸다. 이 밖에 일반전기전자, 운수장비부품, 출판매체복제 등이 1% 이상 내렸다. 반면 통신서비스, 인터넷, 비금속은 소폭 상승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이 전거래일 대비 4500원(1.86%) 내린 23만8000원에 거래 마쳤다. JYP Ent.와 에코프로는 각각 9.52%, 4.50% 밀렸다. 또 엘앤에프는 3.27% 하락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펄어비스도 2% 이상 빠졌다. 반면 포스코DX는 3.29% 올랐으며 리노공업도 2.66% 상승했다. 셀트리온제약도 1.48% 뛰었다.
코스닥에서는 마크로젠, 에스폴리텍, 툴젠 등 3개 종목 포함 396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 없이 1158개 종목이 빠졌으며 74개 종목은 보합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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