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활천문학회 가을 속으로 떠나는 문학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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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문학회(회장 권병대 목사) '2023 가을 속으로 떠나는 문학기행 & 시, 음악 콘서트' 참석자들이 8일 충남 홍성성결교회(이춘오 목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활천문학회 홍보대사 서가인의 찬양, 김청 교수의 매직 마술은 인기를 모았다.
활천문학회에서 어르신들에게 방한 덧버선을 전달했다.
활천문학회 회장 권병대 목사는 "도움을 주신 홍성교회에 감사 드리며, 많은 분들이 연말연초에 있을 활천문학상을 통해 작가로 등단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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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문학회(회장 권병대 목사) ‘2023 가을 속으로 떠나는 문학기행 & 시, 음악 콘서트’ 참석자들이 8일 충남 홍성성결교회(이춘오 목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강천 목사가 ‘많이 받아서 많은 사람 먹여보자’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시, 음악 콘서트는 단체 사무국장 김수영 작가의 사회로 진행했다.
박수자 오금록 회원이 시낭송을 하고, 특히 홍성교회를 섬기는 남정화 시인이 시낭송을 해 박수를 받았다.
고대식 위찬양 회원이 각각 하모니카와 장구를 연주했다.
홍성교회 남성중창단과 여성중창단, 우쿠렐레과 펜플룻 연주가 이어졌다.
활천문학회 홍보대사 서가인의 찬양, 김청 교수의 매직 마술은 인기를 모았다.
활천문학회에서 어르신들에게 방한 덧버선을 전달했다.
활천문학회 회장 권병대 목사는 “도움을 주신 홍성교회에 감사 드리며, 많은 분들이 연말연초에 있을 활천문학상을 통해 작가로 등단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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