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류이치 사카모토 마지막 연주, 국내서 가장 빨리 본다…12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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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만날 수 있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가 12월 27일 국내에서 최초 개봉한다.
㈜미디어캐슬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개봉 일정과 함께 런칭 포스터를 17일 공개했다.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는 지난 2023년 3월 28일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전설적인 작곡가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 생애를 아우르는 20곡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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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만날 수 있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가 12월 27일 국내에서 최초 개봉한다.
㈜미디어캐슬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개봉 일정과 함께 런칭 포스터를 17일 공개했다.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는 지난 2023년 3월 28일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전설적인 작곡가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 생애를 아우르는 20곡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영화다. 사망 전까지 몇 년 동안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지 못했던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가 세상을 떠나기 전, 그에게 사랑을 보내준 전 세계인을 위해 마지막 혼신의 힘을 모아 연주한 103분의 콘서트는 다가오는 연말, 치유와 위안 그리고 감동을 안겨줄 거장의 특별한 선물이 되어 줄 예정이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오직 피아노와 조명 그리고 류이치 사카모토만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 그의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는 소라 네오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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