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송의영 '양보는 없어'
방규현 2023. 11. 16. 22:09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1차전 대한민국-싱가포르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축구대표팀 설영우, 싱가포르 송의영이 몸싸움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게 브라야 유두야"…킴 카다시안 '벗은 느낌' 속옷 논란
- "3만원 고기값 갑질 모녀, 1400만원 배상 1000만원 벌금 확정"
- "남자 잡아먹네, XX할 때도…" 이 성희롱男 어떤 처벌 받나요
- 마침내 구광모가 쏜다...LG전자 '29% 할인' 이벤트
- "서울대에 김앤장 변호사…" 한동훈 부인 진은정씨 첫 등장
- 국민의힘, '특별감찰관 추천' 당론 추진…'김건희 특검법'은 재의요구 건의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김혜경 벌금 150만원 선고…"범행 부인하고 책임 전가"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멀티홈런에 호수비…한국야구 구한 김도영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