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묵 부산시의원, 주민 명예훼손 고소 건은 '의도하지 않은 갈등'
최광수 2023. 11. 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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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중묵 시의원(동래구1,국민의힘)이 오늘(16일)자로 보도자료를 내고 주민들과 관련된 고소 건 등에 대해 해명했다.
박시의원은 오래 전 주민들인 온천4구역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원과 면담 후 갈등이 빚어져 고소하게 되었는데 이는 모 인터넷 언론사가 작년 12월 보도한 기사가 발단이 되었으며 자신으로서는 억울한 일이 연속 발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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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이 "특정 인터넷 언론사 광고 몰아주는 홍보행정 펼쳤다"
박시의원은 오래 전 주민들인 온천4구역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원과 면담 후 갈등이 빚어져 고소하게 되었는데 이는 모 인터넷 언론사가 작년 12월 보도한 기사가 발단이 되었으며 자신으로서는 억울한 일이 연속 발생했다고 말했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중묵 시의원(동래구1,국민의힘)이 오늘(16일)자로 보도자료를 내고 주민들과 관련된 고소 건 등에 대해 해명했다.
박시의원은 오래 전 주민들인 온천4구역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원과 면담 후 갈등이 빚어져 고소하게 되었는데 이는 모 인터넷 언론사가 작년 12월 보도한 기사가 발단이 되었으며 자신으로서는 억울한 일이 연속 발생했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자료에서 '명예훼손 고소 건' 등과 관련한 사안은 부산교육청이 특정 인터넷 언론사에 "광고를 몰아주는 홍보성 행정을 펼친데서 비롯되었다"고도 밝히고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박의원은 시의원이 지역구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이례적인 상황을 연출했는데 자신은 앞으로도 견제와 감시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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