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PRO 페스티벌] 3골 폭격한 ‘라리가’, 6경기서 1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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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FC 온라인/모바일'의 대규모 유저 오프라인 이벤트 'FC 프로 페스티벌'의 1일차 대회인 '리그 챌린지' 6경기서 라리가 EA 스포츠(이하 라리가)팀이 드디어 첫 승을 따냈다.
'리그 챌린지'는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EA SPORTS 분데스리가 리그앙 우버이츠 등 4개 유럽 리그 대표로 선정된 인플루언서와 예선을 통해 선정된 풀뿌리 선수 등 총 32명의 태국, 중국, 한국, 베트남 4개국 선수들이 각자의 팀을 이뤄 경합하는 이벤트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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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FC 온라인/모바일'의 대규모 유저 오프라인 이벤트 'FC 프로 페스티벌'의 1일차 대회인 '리그 챌린지' 6경기서 라리가 EA 스포츠(이하 라리가)팀이 드디어 첫 승을 따냈다.
‘리그 챌린지’는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EA SPORTS 분데스리가 리그앙 우버이츠 등 4개 유럽 리그 대표로 선정된 인플루언서와 예선을 통해 선정된 풀뿌리 선수 등 총 32명의 태국, 중국, 한국, 베트남 4개국 선수들이 각자의 팀을 이뤄 경합하는 이벤트 대회다.
6번째 경기는 1무 1패를 기록하며, 1승이 절실한 ‘라리가’ 팀과 1승 1패를 기록한 ‘리그앙’ 팀 간의 대결로 펼쳐졌다.
두 팀 모두 에이스 선수를 직접 지정할 수 있는 3:3 매치에서 ‘리그앙’ 팀은 김민교 선수가 출전했으며, ‘라리가’ 팀에서는 한국의 신수용 선수가 에이스로 선정되어 경기를 치렀다.
마지막 경기인 만큼 진심으로 부딪힌 양 팀. 두 팀은 서로 공격을 주고 받았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전반을 끝냈다. 뛰어난 플레이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 결국 왼쪽 측면을 공략한 라리가 팀이 헤딩으로 골을 기록하며 1:0 스코어로 앞서 나갔고, 상대의 공격을 끊으며 역습에 성공해 2:0으로 스코어를 벌렸다.
결국 마지막에 한골을 추가한 라리가 팀은 3:0으로 완승을 거뒀고,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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