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앤팀, 벌써 1주년…"멤버들과 함께 성장, 단결력+협력정신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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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글로벌 보이그룹 &TEAM(앤팀)이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일본 도쿄 롯폰기 힐스 아레나에서 정규 1집 '퍼스트 하울링 : 나우(First Howling : NOW)'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7일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의 첫 글로벌 그룹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앤팀은 내달 데뷔 1주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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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하이브의 글로벌 보이그룹 &TEAM(앤팀)이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일본 도쿄 롯폰기 힐스 아레나에서 정규 1집 '퍼스트 하울링 : 나우(First Howling : NOW)'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전날 발매된 &TEAM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워 크라이(War Cry)'는 파워풀한 록 사운드 기반에 묵직한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곡으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맞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이 밖에도 커플링곡 '드롭킥(Dropkick)'과 '리얼리 크레이지(Really Crazy)', '애일리언(ALIEN)' 등 신곡과 &TEAM이 탄생한 글로벌 오디션 '앤 오디션 - 더 하울링(&AUDITION - The Howling)'의 시그널송 및 미션곡 등 18곡이 수록됐다.
지난해 12월 7일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의 첫 글로벌 그룹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앤팀은 내달 데뷔 1주년을 맞이한다.
이와 관련 후마는 "정말 빠른 것 같다. 앤팀은 오디션을 거쳐서 결성된 팀이라 팀워크나 서로를 존경하는 부분은 데뷔 때부터 저희의 강점이었다"며 "1년을 함께 보내면서 성장했다. 하나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때 단결력이나 협력 정신은 1년 전보다 성장했다"고 자신했다.
마키는 "데뷔할 때는 눈 앞에 닥친 일들을 소거하는 것에 급급했다면 지금은 하나의 작품을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예를 들어 녹음할 때 나름대로 디테일을 바꿔본다거나 그런 부분들을 조금씩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TEAM의 신곡 '워 크라이'를 포함한 첫 정규앨범은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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